22년 7월 인바디 측정

사실 매주 글을 쓰는 게 귀찮다.

그래도 기록은 남겨야 하니,,, 대충이라도 적어보자.

 

2022.07.07

7월은 운동하기 참 좋은 달이었다.

최대한 체중을 빨리 감량하지 않고, 체지방률만 낮추는 게 목표였기에 7월 7일 매우 만조그러운 인바디 결과를 얻었다.

 

 

2022.07.12

7월 7일에 인바디 측정을 마치고, 고향에 내려갔다 왔다.

아버지 칠순 잔치와 옛친구를 만나 이틀 연속 술을 먹었더니, 운동한 게 아깝다 ㅠ

 

 

2022.07.22

최근 러닝을 자주 하고 있다.

한강에서 한 번 달리면 기분 좋게 10km 정도를 뛰니, 근 손실과 체중이 빠지고 있다.

그렇지만 드디어 표준 체중이 되어 기쁘다 :)

화이팅 화이팅